“공작소는 방학1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산소 같은 공간이예요.”
“10주년, 20주년, 100주년까지. 난 공작소가 정말 좋아”
바로, 어제와 그제 주민 필요에 의해 생겨나고 확장되어진
다다름공작소 개소 6주년을 맞이하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신체, 마음, 관계 건강을 돌보려고 노력해온
귀한 시간들을 돌아보고자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이었지만,
공작소 안은 웃음과 이야기, 다정한 마음들로 가득찼습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라니 우쿨렐레 팀과 가수 장우림님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건강한 핑거푸드 만들기, 건강 상식 퀴즈, 마음 쓰는 시간,
걱정인형 만들기, 웰니스 특강 등
다양한 부스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 공작소 안에 도심 속 작은 캠핑장을 펼쳤습니다.
곳곳에 조명이 켜지고, 시원하고 근사한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캠핑 분위기를 물씬내며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란히 앉은 의자가 마음을 더 가깝게 했습니다.
그럴듯한 야외가 아니라도
사람과 마음만 있다면 어디든 캠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시원한 공간에서 모처럼 진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 난 공작소를 알게 된 게 진짜 너무 다행이고
내가 건강해진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
“내가 내 발로, 다리로 올 수 없어질 때까지
나는 공작소에 다닐거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면 좋겠어.
너무 좋은 곳이거든.”
“살면서 캠핑을 해본 것은 또 처음이네, 불멍이 뭔지도 알고 말야(웃음)”
“한 평생 내가 이렇게 많이 웃어 본 적은 처음이야. 웃음특강 잊지 못할 것 같아.”
다다름공작소의 6주년은 주민과 함께해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진짜 진하고 진해진 서로돌봄공동체인 우리는
내년 여름에 또 무엇을 채우고 함께 하며, 다다름공작소를 축하할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사람과 지구가 함께 숨 쉬는 7월"
글, 사진 : 채송아 일꾼
“공작소는 방학1동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산소 같은 공간이예요.”
“10주년, 20주년, 100주년까지. 난 공작소가 정말 좋아”
바로, 어제와 그제 주민 필요에 의해 생겨나고 확장되어진
다다름공작소 개소 6주년을 맞이하여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신체, 마음, 관계 건강을 돌보려고 노력해온
귀한 시간들을 돌아보고자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이었지만,
공작소 안은 웃음과 이야기, 다정한 마음들로 가득찼습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라니 우쿨렐레 팀과 가수 장우림님의 축하공연이 열렸고,
건강한 핑거푸드 만들기, 건강 상식 퀴즈, 마음 쓰는 시간,
걱정인형 만들기, 웰니스 특강 등
다양한 부스 운영과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 공작소 안에 도심 속 작은 캠핑장을 펼쳤습니다.
곳곳에 조명이 켜지고, 시원하고 근사한 공간에서 사진도 찍고
캠핑 분위기를 물씬내며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란히 앉은 의자가 마음을 더 가깝게 했습니다.
그럴듯한 야외가 아니라도
사람과 마음만 있다면 어디든 캠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시원한 공간에서 모처럼 진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 난 공작소를 알게 된 게 진짜 너무 다행이고
내가 건강해진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
“내가 내 발로, 다리로 올 수 없어질 때까지
나는 공작소에 다닐거고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면 좋겠어.
너무 좋은 곳이거든.”
“살면서 캠핑을 해본 것은 또 처음이네, 불멍이 뭔지도 알고 말야(웃음)”
“한 평생 내가 이렇게 많이 웃어 본 적은 처음이야. 웃음특강 잊지 못할 것 같아.”
다다름공작소의 6주년은 주민과 함께해 많이 웃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진짜 진하고 진해진 서로돌봄공동체인 우리는
내년 여름에 또 무엇을 채우고 함께 하며, 다다름공작소를 축하할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난 7월 12일 방학 2동에서는 '사회적 가족'이라는 주제로 무더운 7월의 한복판에 실내에서 시원하게! 그리고 ‘사회적 가족’이라는 주제를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며, ‘다가가(家)는 날’ 가족축제를 열었답니다.
이번 축제는 방학2동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총 7개의 네트워크 기관(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도봉1호점방아골키움센터, 방아골어린이집, 방학동어르신복지관, 방학2동주민자치회, 책을타고날다, 협동조합방아골사람들)과 지역 주민(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소모임과 자원활동가)이 함께 만들어주셨어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준비하고, 각자 다른 모습의 가족과 이웃이 어울려 서로 연결되고 따뜻하게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답니다.
또한 사회적 가족의 의미를 마을축제에 잘 담아보고자 'Be' 정상가족, 대안가족 이야기라는 아주 짧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영상 말미에 트레이 파커의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느냐는 거야.”라는 글귀로 모두가 사회적 가족에 대한 의미와 나에게 가족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누가 있을지 생각해보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가가(家)는 날’ 가족축제를 통해 우리 마을이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함께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먹거리 돌봄 공동체는 지역에 있는 '모두의냉장고'를 활용하여 함께 음식을 만들고 모두의냉장고에 나눠보며 서로를 살피는 가치를 실현하는 공동체입니다😁
쌍문동 거점공간인 '담소재'에서 두부조림, 두부강정 그리고 숙주나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기존 메뉴는 두부조림과 숙주나물이었지만, 냉장고에 양념 소스를 즉석으로 사용해보며 맛있는 두부강정이 추가되었네요ㅎㅎ(정말 맛있었습니다😍)
매우 더운 날씨였지만, 한낱 더위는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 없다!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마음을 담아 만들어갔던 이야기!
이번 먹거리 돌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한 한 분은 이러한 생각을 하며 음식을 준비했다 합니다.
"조리가 끝난 후, 정성껏 만든 음식을 포장하면서 이 음식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만든 음식.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ㅎㅎ
먹거리 돌봄 공동체 활동은 언제나 열려 있는 주민 모임입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함께 만들며, 서로를 살피고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것에 관심 있으시다면!
함께 해봐요~
매달 공유생활을 활발히 실천해주신 분 중 한 분을 선정해
'공유생활 왕'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6월의 주인공은 도전연구소 공론팀에서 활동 중인 부티나님 입니다.
간단하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Q1. 자기소개 한마디~
"도전연구소 공론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티나 입니다."
Q2. 공유생활 참여 계기?
"필요한 걸 사야겠다 생각할 때, 누군가 나눠주면 참 좋더라고요.
돈 들이지 않고도 필요한 걸 얻고,
또 내가 쓰지 않는 걸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다는게 감사했어요."
Q3. 공유생활 왕 수상 소감?
"필요한 걸 나누고 받기만 했는데 상까지 받다니!
1타쌍피도 모자라 '3피'된 기분이에요~ 너무 좋습니다!"
Q4. 나에게 공유생활이란?
"지구돌봄과 절약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주 좋은일!"
Q5. 공유생활러들에게 한마디?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또 기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bangahgol@daum.net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17길 42 / 02)349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