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두레박 - 숲이란 홀로 선 울퉁불퉁 나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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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뉴스레터 두레박입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방아골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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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7일 내가 살 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지원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회의를 참여하며 든 아쉬운 생각을 레고블럭에 비유해 풀어낸 짧은글과 끄적인 그림을 나눕니다. * * * 저 푸른 초록 들판에 규격에 맞지 않는 블록을 가지고 있는 나는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비규격인 내가 놀자고 하면 ‘쟤 뭐야?’ 하고 쳐다볼까봐 ‘같이 놀자’ 한마디 꺼내 보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서 회의가 있던 그날 밤 잠에 이루기 전까지 얼마나 이불킥 했는지 모른다. 찰흙같은 내가 얼마나 유연하고 자유로운지 볼래?하고 저 초록들판에 철푸덕하고 또 떼구르르하며 같이 놀 수 있는 날이 오... 겠지? * * * 여러 사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한 사람의 일상이 한 장의 페이지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걸 느낍니다. 건강 이야기 끝에 외로움과 우울에 대한 나오고, 돌봄 이야기 사이로 관계와 자연스러운 일상의 생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스칩니다.
그래서 인지 반듯하게 맞는 블록보다 조금 다른 모양의 조각들을 더 찾고 바라게 됩니다.
억지로 깎아 맞추기보다 서로의 모양 그대로 놓여도 괜찮은 자리. 통합돌봄이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빈칸도 많지만, 방아골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어울리는 방식으로 천천히 실천을 이어가 보려 합니다. 여는 글 : 방아골 일꾼 '박은하(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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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1팀 이야기 [방학마음건강살림_사회적처방] 관계로 처방하고, 지역에서 회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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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고립, 경제적 어려움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만납니다. 병원을 찾는 사람은 단순 몸의 증상만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좀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병원을 찾으면 짧은 진료시간 안에 삶의 맥락까지 충분히 전달하긴 어렵습니다. . . . 사회적처방 회의를 진행하며 만나 뵌 당사자의 담당 의사 선생님은 “환자를 보다 보면 짧은 시간에 환자에 대해서 다 파악하기가 힘들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힘들어요. 약을 처방해서 나을 수 있게 돕지만 연세가 있으면 힘들 때가 있어요...(중략)...고령이 되면 본인 의사가 분명하니 약도 거의 안 먹고 와서 치료 진행이 어려울 경우 고생을 하죠.” 이런 분들에게는 “사회적인 서포트가 필요한데..” 하십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단지 개인의 질환 문제가 아니라, 관계와 삶의 환경 속에서 함께 다루어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 . . 약물과 치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삶의 공백을 지역사회 안의 관계와 활동, 그리고 사람 사이의 연결로 보완하고자 하는 실천입니다. 특히 사례담당 의사와 정신건강 및 중독/치매전문가,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지역활동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 어프로치는 사회적처방의 중요한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적처방은 새로운 사업 방식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가 다시 연결되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약으로만 채울 수 없는 삶의 빈자리를 관계와 공동체로 회복해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사회적처방을 통해 만들어가고자 하는 변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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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2팀 이야기 [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이동형 마음편의점 첫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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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서울마음편의점 안내와 함께 마음건강 체크리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진행했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졌지만, 많은 주민분들께서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민 만나기 활동은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서울마음편의점 홍보'와 함께 '마음건강 체크리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잠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며 현재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마음산책 하는 방법’에 대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분들이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마음 돌봄 방법에 스티커를 붙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나의 마음 알아차리기’, ‘정답 없는 마음 이해하기’, ‘일상 속 작은 시도하기’, ‘연결 만들어가기’ 등 각자에게 필요한 마음돌봄 방법을 함께 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마음 나눔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울마음편의점은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 마음을 살피고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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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3팀 이야기 [품-ⓘ] 누구나 함께하는 열린모임 「오!품모임」 이웃과 나누는 반찬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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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고, 나가자니 마땅한 곳이 없는 주민들을 위한 열린모임 ‘오!품모임’의 첫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품-ⓘ 소모임 ‘식집사’에서 “요즘 양파가 정말 싸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혼자 사는 이웃들과 함께 양파절임을 만들고, 이를 또 다른 이웃과 나누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해져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식집사 회원인 은행나무님의 품 나눔으로 장보기부터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모여 양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며 관계를 나눴습니다. 직접 부침개 재료를 챙겨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 . . 이날 만들어진 양파절임은 참여 주민과 이웃주민을 포함해 약 30명의 주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양파절임을 매개로 평소 인사만 나누던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안부를 전하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활동 안에서도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참여 주민 간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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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4팀 이야기 [놀뭐무도] 대학교 탐방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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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았던 5월 중순에 놀뭐무도(놀면 뭐하니, 무한 도전하자!) 동아리 친구들과 대학교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년 활동가가 재학중인 대학교로 탐방을 갔습니다! 캠퍼스 구조와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있는 활동가의 안내 덕분에 놀뭐무도 청소년들이 더욱 즐겁게 탐방을 경험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과방도 구경해보며, 이모저모 재밌는 풍경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등불에 소원도 빌어보았습니다~! 탐방을 다녀온 청소년들은 "대학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 중 한 곳인데, 오늘 직접 와서 경험해보니까 의지가 더욱 불타는 것 같아요.", "밖에 나와서 다같이 활동하니까 더욱 친해진 느낌!" 등 다양한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놀뭐무도 청소년들 개별의 삶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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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이야기 [방학마음건강살림] 마음을 나누며 삶의 주인이 되어가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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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여름이 찾아온 6월, 웰니스 통합모임에서는 지난 2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의 변화와 관계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웰니스 통합모임은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이웃과 관계를 맺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 참여 주민들은 모임에 나오며 생활 리듬이 생겼다”, “집 밖으로 나오며 건강해지고 기대감이 생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안하다” 등 모임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서로 더 다정해졌다”,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먼저 다가가며 서로 더 알게 되었다며 이웃과의 관계 변화도 나누었습니다. . 특히 주민들은 “먼저 인사하기”, “서로를 살피고 관심 갖기”, “반갑게 환대하기”와 같은 관계 맺기의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가족’, ‘식구’라고 느낄 만큼 가까워진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주민은 지역 안에서 안전함과 지지를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를 이어가며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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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방아골 실천기록 더 다양한 방아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목을 누르면 자세히 읽기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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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 나눔을 실천하는 이웃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해 주신 자원활동가 분들 감사합니다. 방아골 뉴스레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발행되어 해당 월이 아닌 이전 달 자원활동 현황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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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두레박은 어떠셨나요?
다음 달에 더 신명나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bangahgol@daum.net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17길 42 / 02)3491-0500 - 지역밀착 방학1동 거점: 다다름공작소 - 지역밀착 쌍문2동 거점: 담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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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품-ⓘ인스타 │ 유튜브│ 담소재 인스타 │카톡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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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이란 홀로 선 울퉁불퉁 나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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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록 들판에 규격에 맞지 않는 블록을 가지고 있는 나는
비규격인 내가 놀자고 하면 ‘쟤 뭐야?’ 하고 쳐다볼까봐
‘같이 놀자’ 한마디 꺼내 보지 못한 내가
바보 같아서 회의가 있던 그날 밤
잠에 이루기 전까지 얼마나 이불킥 했는지 모른다.
찰흙같은 내가 얼마나 유연하고 자유로운지 볼래?하고
저 초록들판에 철푸덕하고 또 떼구르르하며 같이 놀 수 있는 날이
오...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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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건강 이야기 끝에 외로움과 우울에 대한 나오고, 돌봄 이야기 사이로 관계와
그래서 인지 반듯하게 맞는 블록보다
조금 다른 모양의 조각들을 더 찾고 바라게 됩니다.
억지로 깎아 맞추기보다
서로의 모양 그대로 놓여도 괜찮은 자리.
통합돌봄이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빈칸도 많지만, 방아골도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어울리는 방식으로 천천히 실천을 이어가 보려 합니다.
우울, 불안, 고립, 경제적 어려움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만납니다. 병원을 찾는
사람은 단순 몸의 증상만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습니다. 좀 더 건강한 삶을 위해 병원을 찾으면 짧은 진료시간 안에 삶의 맥락까지 충분히 전달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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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처방 회의를 진행하며 만나 뵌 당사자의 담당 의사 선생님은
“환자를 보다 보면 짧은 시간에 환자에 대해서 다 파악하기가 힘들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도 힘들어요. 약을 처방해서 나을 수 있게 돕지만 연세가 있으면 힘들 때가 있어요...(중략)...고령이 되면 본인 의사가 분명하니 약도 거의 안 먹고 와서 치료 진행이 어려울 경우 고생을 하죠.” 이런 분들에게는 “사회적인 서포트가 필요한데..” 하십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단지 개인의 질환
문제가 아니라, 관계와 삶의 환경 속에서 함께 다루어져야 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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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과 치료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삶의 공백을 지역사회 안의 관계와 활동, 그리고 사람 사이의 연결로 보완하고자 하는 실천입니다. 특히 사례담당 의사와 정신건강 및 중독/치매전문가,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지역활동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팀 어프로치는 사회적처방의 중요한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사회적처방은 새로운 사업 방식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가 다시 연결되는 과정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약으로만 채울 수 없는 삶의 빈자리를 관계와 공동체로 회복해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사회적처방을 통해 만들어가고자 하는 변화입니다.
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서울마음편의점 안내와 함께 마음건강 체크리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이동형 마음편의점'을 진행했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오후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졌지만, 많은 주민분들께서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민 만나기 활동은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서울마음편의점 홍보'와 함께 '마음건강 체크리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잠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며 현재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마음산책 하는 방법’에 대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분들이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마음 돌봄 방법에 스티커를 붙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나의 마음 알아차리기’, ‘정답 없는 마음 이해하기’, ‘일상 속 작은 시도하기’, ‘연결 만들어가기’ 등 각자에게 필요한 마음돌봄 방법을 함께 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마음 나눔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울마음편의점은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
마음을 살피고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고, 나가자니 마땅한 곳이 없는 주민들을 위한 열린모임
‘오!품모임’의 첫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품-ⓘ 소모임 ‘식집사’에서 “요즘 양파가 정말 싸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혼자 사는 이웃들과 함께 양파절임을 만들고, 이를 또 다른 이웃과 나누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해져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식집사 회원인 은행나무님의 품 나눔으로 장보기부터 함께 진행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모여 양파를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며 관계를 나눴습니다. 직접 부침개 재료를 챙겨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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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만들어진 양파절임은 참여 주민과 이웃주민을 포함해 약 30명의 주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주민들은 양파절임을 매개로 평소 인사만 나누던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안부를 전하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활동 안에서도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참여 주민 간 관계를 쌓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이 좋았던 5월 중순에 놀뭐무도(놀면 뭐하니, 무한 도전하자!) 동아리 친구들과
대학교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년 활동가가 재학중인 대학교로 탐방을 갔습니다!
캠퍼스 구조와 다양한 정보들을 알고 있는 활동가의 안내 덕분에 놀뭐무도 청소년들이 더욱 즐겁게 탐방을 경험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과방도 구경해보며, 이모저모 재밌는 풍경들을 살펴보기도 하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등불에 소원도 빌어보았습니다~!
탐방을 다녀온 청소년들은 "대학교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학하고 싶은 대학교 중 한 곳인데, 오늘 직접 와서 경험해보니까 의지가 더욱
불타는 것 같아요.", "밖에 나와서 다같이 활동하니까 더욱 친해진 느낌!"
등 다양한 소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놀뭐무도 청소년들 개별의 삶과 도전을 응원합니다!
싱그러운 초여름이 찾아온 6월, 웰니스 통합모임에서는
지난 2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의 변화와 관계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웰니스 통합모임은 마음건강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이웃과 관계를 맺고 ‘나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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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주민들은 모임에 나오며 생활 리듬이 생겼다”, “집 밖으로 나오며 건강해지고 기대감이 생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안하다” 등 모임을 통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서로 더 다정해졌다”,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먼저 다가가며 서로 더 알게 되었다며 이웃과의 관계 변화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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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들은 “먼저 인사하기”, “서로를 살피고 관심 갖기”, “반갑게 환대하기”와
같은 관계 맺기의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가족’, ‘식구’라고 느낄 만큼
가까워진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경험 속에서 주민은 지역 안에서 안전함과 지지를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를 이어가며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이어가고자 합니다.
bangahgol@daum.net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17길 42 / 02)3491-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