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에 계절을 맞이하여 날이 풀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봄에 날씨를 맞아 우리 방아골복지관에 중장년 모임 '청춘중년'에서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받아
제육볶음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제육볶음은 만들기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 등을 살펴보았더니 굉장히 쉬었어요~
주민여러분들에게도 함께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서 쉬운 제육볶음 레시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 제육볶음 레시피 (1근 기준)
- 고추장 2스푼, 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굴소스 1스푼, 올리고당 1스푼을 넣어서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고기를 굽기 시작하여, 고기가 익어갈 때 설탕 1스푼을 넣고 더 구워줍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설탕부터 먼저 사용해야 단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네요~
- 손질해둔 채소(양파, 대파)를 넣고 볶아준다.
- 완성
정말 쉽죠??
저도 이렇게 쉬울 줄은 몰랐는데, 집에 가서 한 번 해봐야겠어요.
참여자 분들 한 분 한 분 요리가 완성되어가고 너, 나 할 것 없이 자기가 스스로 만든 요리를 맛보기 시작했어요.
"와 맛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맛있는 제육볶음이 완성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담당자가 집에서 쌀을 가져와서 전기밥솥에 쌀도 지어 함께 먹었어요.
"아 배부르다.."
참여자들이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며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밥과 고기가 조금 남았습니다.
참여자가 외칩니다.
"밥 가져가실 분~"
"고기 더 가져가실 분~"
확성기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져갈게요."
함께 나눠 먹고 나누니 식구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청춘중년'은 앞으로 매주 계속됩니다.
오늘도 참여해주시고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복지 2팀 I 강현석
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에 계절을 맞이하여 날이 풀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따뜻한 봄에 날씨를 맞아 우리 방아골복지관에 중장년 모임 '청춘중년'에서 참여자분들의 의견을 받아
제육볶음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제육볶음은 만들기 어려워 보이지만 막상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 등을 살펴보았더니 굉장히 쉬었어요~
주민여러분들에게도 함께 공유하면 좋을 거 같아서 쉬운 제육볶음 레시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 제육볶음 레시피 (1근 기준)
- 고추장 2스푼, 간장 2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굴소스 1스푼, 올리고당 1스푼을 넣어서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고기를 굽기 시작하여, 고기가 익어갈 때 설탕 1스푼을 넣고 더 구워줍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설탕부터 먼저 사용해야 단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네요~
- 손질해둔 채소(양파, 대파)를 넣고 볶아준다.
- 완성
정말 쉽죠??
저도 이렇게 쉬울 줄은 몰랐는데, 집에 가서 한 번 해봐야겠어요.
참여자 분들 한 분 한 분 요리가 완성되어가고 너, 나 할 것 없이 자기가 스스로 만든 요리를 맛보기 시작했어요.
"와 맛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맛있는 제육볶음이 완성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담당자가 집에서 쌀을 가져와서 전기밥솥에 쌀도 지어 함께 먹었어요.
"아 배부르다.."
참여자들이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며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밥과 고기가 조금 남았습니다.
참여자가 외칩니다.
"밥 가져가실 분~"
"고기 더 가져가실 분~"
확성기 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져갈게요."
함께 나눠 먹고 나누니 식구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청춘중년'은 앞으로 매주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