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재에서는 지난 해부터
주민분들과 일상 속 딴짓과 쉼표를 만들어 가는 활동 '똑똑마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담소재에서는 일상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에서 환기와 활력을 되찾아 갈 수 있길 지향하며 지역주민분들께 노크하고 다가가려 하고 있습니다.
똑똑마실은 일상에서 '똑똑'하고 '마실'하듯이 담소재에 한 달에 한번씩 활동을 진행하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줌아웃하고 안 해온 딴짓을 해보고 다르게 생각하기 위한 쉼표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지난 6월 28일 잠시 22년 12월 활동이후 잠시 멈춰있던 똑똑마실 활동이 다시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는 어려움 없이 서로의 취미로 관계 맺고 지역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담소재 회원 분들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재능나눔 혹은 취미의 연결로 활동을 진행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23년 다시 시작한 올해의 첫 똑똑마실에서는 마크라메 활동으로 담소재 공간을 대관하고 계시는 '쪼꼼이' 모임의 '로사'님께 재능나눔을 요청 드려 담소재에 기증받은 양말목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자주만나기 힘든 행운 같은 강도가 큰 행복에만 반응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런 소진과 지침에서 회복의 순간을 만들어 가볼 수 있도록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양말목을 한코한코 엮어가며 발매트를 완성해가고 서로의 소확행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저의 작은 재능을 나눔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로사'님은 이번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양말목이라는 소재를 접하게 되셨는데요. 집에서 틈틈이 연습해 오셔서 인지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주민분들이 양말목 매트를 잘 만들 수 있도록 주도해 주셨습니다.

함께 했던 주민분들은
"출근길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 발견하고 퇴근길에 계속 듣고 올 때."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뭉게구름이 예쁠 때"
"사무실에 혼자 앉아 신나는 음악 들을 때"
"비 내리고 난 뒤 풀내음 맡을 때"
"좋은 음악을 듣고 흥이 날 때"
"기대를 가지고 찾아간 카페의 아메리카노가 진하고 고소해서 내 취향일 때"
등 양말목을 하나씩 엮으며 자신들의 소확행 순간들을 공유해주었습니다.
그냥 양말이 완성되고 남은 부품일 뿐이었던 양말목이 엮어져서 발매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처럼,
똑똑마실 활동도 로사님 재능나눔 덕분에 서로의 소확행에 대해서도 엮어갈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글 | 지역복지3팀 이새샘
문의 | 02-6949-0650
담소재에서는 지난 해부터
주민분들과 일상 속 딴짓과 쉼표를 만들어 가는 활동 '똑똑마실'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담소재에서는 일상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역에서 환기와 활력을 되찾아 갈 수 있길 지향하며 지역주민분들께 노크하고 다가가려 하고 있습니다.
똑똑마실은 일상에서 '똑똑'하고 '마실'하듯이 담소재에 한 달에 한번씩 활동을 진행하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줌아웃하고 안 해온 딴짓을 해보고 다르게 생각하기 위한 쉼표를 만들어가는 활동입니다.
지난 6월 28일 잠시 22년 12월 활동이후 잠시 멈춰있던 똑똑마실 활동이 다시 진행되었는데요.
올해는 어려움 없이 서로의 취미로 관계 맺고 지역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담소재 회원 분들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재능나눔 혹은 취미의 연결로 활동을 진행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23년 다시 시작한 올해의 첫 똑똑마실에서는 마크라메 활동으로 담소재 공간을 대관하고 계시는 '쪼꼼이' 모임의 '로사'님께 재능나눔을 요청 드려 담소재에 기증받은 양말목 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자주만나기 힘든 행운 같은 강도가 큰 행복에만 반응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런 소진과 지침에서 회복의 순간을 만들어 가볼 수 있도록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양말목을 한코한코 엮어가며 발매트를 완성해가고 서로의 소확행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저의 작은 재능을 나눔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로사'님은 이번 활동을 하며 처음으로 양말목이라는 소재를 접하게 되셨는데요. 집에서 틈틈이 연습해 오셔서 인지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주민분들이 양말목 매트를 잘 만들 수 있도록 주도해 주셨습니다.
함께 했던 주민분들은
"출근길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 발견하고 퇴근길에 계속 듣고 올 때."
"문득 올려다 본 하늘에 뭉게구름이 예쁠 때"
"사무실에 혼자 앉아 신나는 음악 들을 때"
"비 내리고 난 뒤 풀내음 맡을 때"
"좋은 음악을 듣고 흥이 날 때"
"기대를 가지고 찾아간 카페의 아메리카노가 진하고 고소해서 내 취향일 때"
등 양말목을 하나씩 엮으며 자신들의 소확행 순간들을 공유해주었습니다.
그냥 양말이 완성되고 남은 부품일 뿐이었던 양말목이 엮어져서 발매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처럼,
똑똑마실 활동도 로사님 재능나눔 덕분에 서로의 소확행에 대해서도 엮어갈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글 | 지역복지3팀 이새샘
문의 | 02-6949-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