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쌍문2동 동복지대학! 늘 따뜻한 마음으로 청소년과 동행하며☘️

이세인(방아골)
2023-06-19
조회수 2221



5월부터 시작한 쌍문2동 동복지대학이 6월 20일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동복지대학은 주민이 함께 해결해보고싶은 쌍문2동 복지의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수립하는 교육과정입니다.

쌍문2동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올해 새로운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 주 화요일마다, 전 동이 진행하는 죽배달이지만

그 순간 따뜻한 죽이 오는 감각, 내가 만든 건 아니지만 전달 할 때마다 내 마음을 전하는 것처럼 뿌듯하게 느끼시는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동지사협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동복지계획으로 올해는 어떤 의제를 찾아볼지

무엇보다도 올해 안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정말 지역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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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간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시간으로  동복지대학에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주민이란 어떤 사람들을 주민이라 말하는지

쌍문2동의 지역적 특성은 어떤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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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은 힐링워크숍으로 금강산도 식후경!  주민을 만나기 전에 우리 먼저 힐링하고 동지사협 활동을 하면서 의미있었던 순간,

서로에 대해서 가까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5월이 지나가기 전 파주 벽초지 수목원과 마장호수를 함께 거닐면서 평소 매 주 만났지만 또 깊게 이야기 나눠보지 못한 위원들끼리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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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네번째 동복지대학에서는 함께 해결해보고싶은 복지 의제를 찾고 해결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결 계획을 세우는데 가장 큰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행가능성과 비용의 한계를 고려하자! 

일회성 물품 전달은 지양하자!

일방적인 활동 보다는 주민과 주민이 만나는 기회가 되자!

주민과 관계 맺거나 다른 활동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하자!

주민과 행복한 활동과 만남이 되도록 하자!


이러한 원칙에 따라 쌍문2동에는 복지가 필요한 다양한 계층의 당사자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복지 지원과 활동이 없었던 아동 청소년을 주로 함께 돌보고 만나고싶은 이웃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어르신 죽배달이나 작년 반려식물 키트 전달 등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많이 해왔으나, 청소년을 위한 부재한 것을 확인하여, 아이들을 더 만나보고 함께 활동해보고자 마음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세워진 쌍문2동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을 복지 계획

'K-미래가 보이는 청소년의 행복동행' 활동입니다. 

지역의 아동, 청소년을 만나는 센터들을 만나 현황을 확인하고, 요즘 아이들은 무엇을 원하는지 의견도 듣고 

하반기 아이들과 함께할 활동을 실행하고 평가해볼 예정입니다.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방식, 만나보지 못했던 이웃과 만나고 소통하는 과정을 가질 예정입니다.

여전히 어렵고, 좌충우돌 할 수 있겠지만 늘 따뜻한 마음과 애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위원님들이기에 

쌍문2동 만의 방식으로 멋진 활동을 또 시도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응원의 마음을 듬뿍 담아~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주세요 🤗


글 ㅣ 지역복지 3팀 이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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