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 날이 좋아서 복지관 옥상에 올라가 풍경 사진 한 장을 남겼습니다.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종영한 도깨비의 한 장면, 명 대사가 떠오르는 화창한 날~
스스로 하는 격려 상담을 위해 자녀를 양육하는 주양육자들이 모였습니다.

육아를 하며 매일 매일 새로운 고민이 생긴다며 모이는 순간부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녀들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합니다.
2024년 첫 만남을 시작하며 너무 뜸하게 만났으니 앞으로는 더 자주 만나보자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3년 집단상담(진로탐색)을 하고 난 이후, 진로를 찾아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된 이야기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꽃 피웁니다. 소모임이 '나'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1년 동안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것인지, 어떤 교육을 받아보면 좋을지, 인원 모집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자녀를 챙깁니다.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어렵다는 이야기, 특히 성장이 더디거나 손길이 많이 가는 자녀를 양육하면서는 이야기 나눌 장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 등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학습 소모임.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나무 친구들이 숲이라는 공동체를 이루기 때문에 내가 아름다워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의존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으로 성장해야 하지만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세요. 숲을 이루었을 때 더 번창하는 나무처럼 말이죠. 숲의 한 부분이 되길 바랍니다. ] 성장 소모임은 학습하며 관계로 단단해지고, 쉴 품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두드림~ 환영합니다.
" 함께 걸어갈 모든 길과, 함께 바라볼 모든 풍경과, 수줍게 설레게 묻고 답할 모든 질문과 대답들과 그 모든 순간의 당신을 응원합니다. "
글 쓴 이 ㅣ 지역2팀 채송아
문 의 ㅣ 02-3491-0583
출근 길, 날이 좋아서 복지관 옥상에 올라가 풍경 사진 한 장을 남겼습니다.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종영한 도깨비의 한 장면, 명 대사가 떠오르는 화창한 날~
스스로 하는 격려 상담을 위해 자녀를 양육하는 주양육자들이 모였습니다.
육아를 하며 매일 매일 새로운 고민이 생긴다며 모이는 순간부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녀들의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공유합니다.
2024년 첫 만남을 시작하며 너무 뜸하게 만났으니 앞으로는 더 자주 만나보자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2023년 집단상담(진로탐색)을 하고 난 이후, 진로를 찾아 자격증 공부를 하게 된 이야기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 재택근무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로 꽃 피웁니다. 소모임이 '나'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1년 동안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볼 것인지, 어떤 교육을 받아보면 좋을지, 인원 모집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자녀를 챙깁니다.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어렵다는 이야기, 특히 성장이 더디거나 손길이 많이 가는 자녀를 양육하면서는 이야기 나눌 장이 있다는 것 자체로도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 등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학습 소모임. 건강한 관계로 나아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나무 친구들이 숲이라는 공동체를 이루기 때문에 내가 아름다워지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의존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으로 성장해야 하지만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세요. 숲을 이루었을 때 더 번창하는 나무처럼 말이죠. 숲의 한 부분이 되길 바랍니다. ] 성장 소모임은 학습하며 관계로 단단해지고, 쉴 품이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자녀를 양육하며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두드림~ 환영합니다.
" 함께 걸어갈 모든 길과, 함께 바라볼 모든 풍경과, 수줍게 설레게 묻고 답할 모든 질문과 대답들과 그 모든 순간의 당신을 응원합니다. "
글 쓴 이 ㅣ 지역2팀 채송아
문 의 ㅣ 02-3491-0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