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쌍문2,4동[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를 위한 실천공동체 도전!

김난미(방아골)
2024-02-20
조회수 184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한 해의 버킷리스트를 쓰기도 하고, 새로운 다짐들을 합니다. 

모두 올해의 다짐을 잘 그려보셨을까요? 


도전연구소(도봉구 생태전환 실천연구소)는 기후위기시대, 식량위기와 불평등의 고리를 지역 대응력으로 풀어가는 실천공동체가 되어보자고 다짐했어요. 

'실천공동체' 너무 거창한가요? 하하 

관련하여 논문을 찾아보니, 실천공동체는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무언가 공통된 관심사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실천과 참여를 통해 학습해나가는 장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 중에서 실천공동체의 가장 주요 요소로서는 '이 영역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도전연구소×방아골복지관은 지구돌봄을 위한 앎의 장으로서 "생태시민 마을학교, 도전!" 으로 시작합니다. 


<생태시민 마을학교, 도전!> 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앎의 욕구,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를 기다립니다.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마을은 지속가능한 발전의 출발점입니다. 마을 안에서 일터, 삶터, 활동의 터가 통합될 수 있는 모습을 지향하며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조직된 생태시민 실천공동체와 함께 도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도전연구소는 기후위기와 기후불평등에 대응하는 주민주도의 실천공동체로서, 

생태시민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앎과 삶의 전환으로 지역 내 모든 이웃이 커머너가 되기까지 함께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지속성은 더 가까이 복지관의 더 가까운 실천으로 지역의 전환을 이뤄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2024년 2월 19일 서울사회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지구돌봄 사회복지관 만들기]을 도전할 10개 기관과의 협약식 진행 사진-


구체적 실행 계획은 3월에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컴잉쑨~~😍


                                                                                                                                                              글쓴이 | 지역복지3팀 김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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