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두레박[청춘중년] 두부장인의 길

방아골복지관
2024-02-20
조회수 179

안녕하세요~

저희 청춘중년 많이 기다리셨죠?

1월 말부터 2월 말 사이의 근황 공유 드립니다^^


첫번째는 아주 훈훈한 사진으로 시작하는데요.

저희는 월에 1~2회 정도 지역사회활동을 빼놓지 않고 진행합니다.

한적한 골목에도 어찌나 쓰레기(특히 담배 꽁초)가 많던지..

저희가 한바퀴 돌고 나면 한결 깨끗해진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끝나고 차 한 잔 하면서 서로 느낀 보람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이번엔 요리 활동입니다.

지난 번에 팔아도 될 듯한 순두부를 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이번에도 어쩌다보니 두부 요리를 하게 됐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고른 건 아니구요^^

열심히 두부를 부친 후 양념에 졸여 맛있는 두부조림을 완성했습니다.

두부 장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세 젓가락이나 먹었습니다!!

갈수록 늘어가는 요리 실력과, 청춘중년 멤버들의 오고 가는 대화,

서로서로 도와가며 요리하는 모습 등

정말 이런 게 청춘이 아닐까?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청춘중년 멤버들과 복지관 몇몇 선생님들의 진행 하에

명절 맞이 전통놀이도 아주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확실히 전통놀이는 제가 연륜을 따라갈 수 없더라구요..

저보다 더욱 실력도 좋고 잘 진행해주시는 청춘중년 멤버들 덕분에

의지도 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매달 청춘중년 멤버들과 청춘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 또한 멤버들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있습니다.

많은 중장년 분들이 진심으로 청춘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은 항상 청춘중년 멤버들이 원하는 활동을 우선하고,

그 안에서 청춘을 되찾을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활동들을 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지역복지2팀 고명수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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