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처럼 따듯한 겨울 아닌 겨울 같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방학서클의 소모임 중 으뜸가는 동네걷기 소모임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동네걷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3~4시에 진행이 되는데요.
‘동네를 마실 나간다.’라는 느낌으로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바른 자세로 걷기, 스트레칭, 간단한 체조 등을 진행하며 건강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활동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다다름공작소에서 모여 출발을 했는데요.
새로운 담당자로서 방학서클에서의 첫 동네걷기 소모임을 진행하게 되어 회원들, 나누미 선생님과의 만남이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사계공원 중 ‘가을’로 향하며 회원 한 분 한 분과 인사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인사를 나누며 공원에 도착했고, 공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들숨 날숨을 하니 도봉구가 살기 좋은 마을이라고
자랑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랑과 더불어 본격적인 바른 자세 걷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걷기는 허리를 올곧게 핀 상태에서 가슴을 내밀고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포물선을 그리며 걷는 것이
좋은 걸음이라는 것을 회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그러자 윤0자님이 ‘내가 한번 보여주겠다.’라며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니 모두들 제자리걸음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걷기, 체조, 스트레칭을 함께 진행하니 잠시나마 개운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도 풀었겠다. 다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스크를 벗으니 모두의 미모가 빛이 납니다.

올 한해 화이팅을 외치며 동네걷기의 포부를 다집니다.
동네걷기 파이팅!
안녕하세요.
봄처럼 따듯한 겨울 아닌 겨울 같은 요즘입니다.
오늘은 방학서클의 소모임 중 으뜸가는 동네걷기 소모임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동네걷기는 매주 수요일 오후 3~4시에 진행이 되는데요.
‘동네를 마실 나간다.’라는 느낌으로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바른 자세로 걷기, 스트레칭, 간단한 체조 등을 진행하며 건강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활동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다다름공작소에서 모여 출발을 했는데요.
새로운 담당자로서 방학서클에서의 첫 동네걷기 소모임을 진행하게 되어 회원들, 나누미 선생님과의 만남이
너무나 설레었습니다.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사계공원 중 ‘가을’로 향하며 회원 한 분 한 분과 인사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인사를 나누며 공원에 도착했고, 공원의 풍경을 바라보며 들숨 날숨을 하니 도봉구가 살기 좋은 마을이라고
자랑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랑과 더불어 본격적인 바른 자세 걷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걷기는 허리를 올곧게 핀 상태에서 가슴을 내밀고 발뒤꿈치부터 발가락까지 포물선을 그리며 걷는 것이
좋은 걸음이라는 것을 회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그러자 윤0자님이 ‘내가 한번 보여주겠다.’라며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니 모두들 제자리걸음을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걷기, 체조, 스트레칭을 함께 진행하니 잠시나마 개운한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도 풀었겠다. 다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스크를 벗으니 모두의 미모가 빛이 납니다.
올 한해 화이팅을 외치며 동네걷기의 포부를 다집니다.
동네걷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