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방아골 일꾼 이지웅입니다!
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고, 나가자니 마땅히 갈 곳은 없고,,, 외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누구나 가볍게 왔다가 가볍게 갈 수 있는 열린모임! 오!품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 오!품모임 첫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품-ⓘ 소모임인 식집사에서 제철을 맞은 양파가 아주 싸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사시는 주민분들과 함께 양파절임을 만들고 이웃분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식집사 회원님들의 품 나눔 덕분에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식집사의 은행나무님의 도움으로 전날 장보기부터 같이 했는데요.
양파 20kg과 간장, 청양고추 등 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골랐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 오시는대로 자연스럽게 도구를 잡으시고 익숙한 듯 재료 손질을 하셨습니다.
음식 하는데 먹을 게 빠지면 안된다며 기름냄새 가득~ 직접 부추와 부침가루까지 들고 오신 은행나무님입니다. ㅎㅎ



<오늘의 메인 쉐프인 은행나무님과, 자연스럽게 합류하여 재료를 손질 중인 주민 분들>


<주민 2분께서 먹지도 않고 양파를 열심히 손질하고 계시자 부침개를 직접 먹여주시는 민들레님>
이렇게 만들어진 양파절임은 각자 주민들이 가져갈 만큼의 반찬용기를 가져오시고, 또 이웃에게 나눠주기 위해 집에서 안쓰는 반찬용기를 가져와 주셨습니다.
모양은 제각각인 양파절임은 이날 참여한 11명의 주민과 그 이웃주민을 포함하여 무려 30명의 주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날 만든 양파절임 하나로 정말 많은 주민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얼굴만 알고 지내던 이웃에게 인사 한 번 건내기 위해, 인사만 하던 이웃에게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이웃에게 안부확인을 하기 위해,
주민마다 각자의 이유와 목적은 다르지만 결국 이웃과 한 번 더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 만큼이나 중요한 참여 주민들 간의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오!품모임은요~
활동하는 동안에도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조금씩, 조금씩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활동 땐 악수도 하며 인사를 나눴으니, 다음엔 복지관 밖에서도 서로를 알아보고 인사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함께 해주신 품-ⓘ 식집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
.
[P.S] 활동을 마친 후 실시간으로 이웃 주민에게 전달해주신 민들레님!


-메모장 내용-
"000호예요^^
오늘 복지관에서 양파장아찌
만들기를 해서 이웃과
나눔하기로 했어요.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맛있게? 맛보세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 방아골 일꾼 이지웅입니다!
집에만 있기엔 답답하고, 나가자니 마땅히 갈 곳은 없고,,, 외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누구나 가볍게 왔다가 가볍게 갈 수 있는 열린모임! 오!품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 20일! 오!품모임 첫 활동이 진행되었는데요.
품-ⓘ 소모임인 식집사에서 제철을 맞은 양파가 아주 싸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사시는 주민분들과 함께 양파절임을 만들고 이웃분들과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식집사 회원님들의 품 나눔 덕분에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식집사의 은행나무님의 도움으로 전날 장보기부터 같이 했는데요.
양파 20kg과 간장, 청양고추 등 재료 하나하나 꼼꼼히 골랐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 오시는대로 자연스럽게 도구를 잡으시고 익숙한 듯 재료 손질을 하셨습니다.
음식 하는데 먹을 게 빠지면 안된다며 기름냄새 가득~ 직접 부추와 부침가루까지 들고 오신 은행나무님입니다. ㅎㅎ
<오늘의 메인 쉐프인 은행나무님과, 자연스럽게 합류하여 재료를 손질 중인 주민 분들>
<주민 2분께서 먹지도 않고 양파를 열심히 손질하고 계시자 부침개를 직접 먹여주시는 민들레님>
이렇게 만들어진 양파절임은 각자 주민들이 가져갈 만큼의 반찬용기를 가져오시고, 또 이웃에게 나눠주기 위해 집에서 안쓰는 반찬용기를 가져와 주셨습니다.
모양은 제각각인 양파절임은 이날 참여한 11명의 주민과 그 이웃주민을 포함하여 무려 30명의 주민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날 만든 양파절임 하나로 정말 많은 주민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얼굴만 알고 지내던 이웃에게 인사 한 번 건내기 위해, 인사만 하던 이웃에게 한발짝 다가가기 위해, 이미 알고 있는 이웃에게 안부확인을 하기 위해,
주민마다 각자의 이유와 목적은 다르지만 결국 이웃과 한 번 더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 만큼이나 중요한 참여 주민들 간의 관계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오!품모임은요~
활동하는 동안에도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며 조금씩, 조금씩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활동 땐 악수도 하며 인사를 나눴으니, 다음엔 복지관 밖에서도 서로를 알아보고 인사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함께 해주신 품-ⓘ 식집사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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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활동을 마친 후 실시간으로 이웃 주민에게 전달해주신 민들레님!
-메모장 내용-
"000호예요^^
오늘 복지관에서 양파장아찌
만들기를 해서 이웃과
나눔하기로 했어요.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맛있게? 맛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