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낙엽이 물들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가을에 입사한 김민희 사회복지사 입니다.
지난주 첫 출근하여 주민분들과 함께 품아이 비폭력 대화 교육을 듣고,
청춘중년 중장년 남성분들과 모모모축제 먹거리부스 제육볶음 사전 연습을 하고,
대망의 토요일! 모모모축제 먹거리부스를 운영해보았습니다.
입사하고 첫 행사라 긴장도 되었지만, 주민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걱정도 잠시, 저도 아주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역복지2팀 소속으로 청춘중년, 개방사업,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은 낯설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주민분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주 짧게나마 근무하며, 이 삭막한 세상에 동네를 지나다 주민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 묻는 모습이 정겹고 따뜻하다 느꼈습니다.
이것이 방학동의 매력, 특색이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가 기대되었습니다.
주민으로부터 시작하고 배우는 신명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추워지는 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낙엽이 물들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가을에 입사한 김민희 사회복지사 입니다.
지난주 첫 출근하여 주민분들과 함께 품아이 비폭력 대화 교육을 듣고,
청춘중년 중장년 남성분들과 모모모축제 먹거리부스 제육볶음 사전 연습을 하고,
대망의 토요일! 모모모축제 먹거리부스를 운영해보았습니다.
입사하고 첫 행사라 긴장도 되었지만, 주민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걱정도 잠시, 저도 아주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역복지2팀 소속으로 청춘중년, 개방사업, 사례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직 조금은 낯설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주민분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아주 짧게나마 근무하며, 이 삭막한 세상에 동네를 지나다 주민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 묻는 모습이 정겹고 따뜻하다 느꼈습니다.
이것이 방학동의 매력, 특색이 아닐까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가 기대되었습니다.
주민으로부터 시작하고 배우는 신명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추워지는 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