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방학2동[품-ⓘ] "4월, 나만의 비결' 나눔갤러리블루&송추계곡에 다녀왔어.

방아골복지관
2024-04-19
조회수 82

품-ⓘ "나만의 비결" 4월 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나비활동가 박선미(블루)의 제안으로 [갤러리 관람_갤러리 소개 및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봄을 맞이하며 갤러리 구경도 하고, 송추계곡 산책도 하는 날이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아침에 눈을 떴는데 비가 옵니다.

'얼마나 운치 있을까!'보다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신청한 대부분의 회원분들이 약속한 시간에 맞춰 로비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처음으로 전시회도 보고 좋네요."

산책이 가능하게 되면 회원들과 나눠 먹는다며 요구르트, 육포, 사탕 등을 꺼내보이십니다. 

감사한 손길이지요.

 

30분정도 걸려 나눔갤러리블루에 도착했습니다.

박선미 나비활동가가 나눔갤러리블루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나눔으로 운영되는 가치와 뜻을 살려 운영되는 갤러리.

그리고 감사하게도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는 작품의 주인공! 조현용 작가도 초대해주셨습니다.

작가님께 직접 파동과 색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참여 회원들은 작품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작품 소요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한지를 붙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이 작품은 어떤 의도를 갖고 만드셨나요?"


한 시간이 훌쩍 넘게 작품의 설명을 차근 차근 듣고 배웁니다. 

활동에 참석하신 한 남성회원님은 본인의 작품 사진 촬영 이외에도 함께 온 사람들에게 좋은 작품이 있다면 찍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취향을 가졌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감상하기 위함이라면서요^^

'작품 감상은 바로 이렇게 하는 거구나...' 진심으로 감상하시고 담아내시는 회원님들을 보여 저도 배웠습니다. 


 파동과 색을 시각화 하는 예술세계에서 우리는 전통매체 한지 본질의 따뜻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박선미 나비활동가의 비결이 회원들에게 전달되는 시간!! 참여한 모든 회원분들이 만족함을 표현했습니다. 

비오는 날 운치있게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는 것이 좋다는 회원분들은 송추계곡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에너지를 갖게 한다며 꼭 필요했던 시간이라 합니다.

 

비가 오니 '오히려 좋아'라는 소감~ 드라이브길이 더 운치 있었다는 회원님들^3^ 

작품 아닌 자연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힐링이 되었던 "나만의 비결"입니다.


글, 사진: 지역 2팀 채송아  02)3491-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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