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 어제 진행한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
딴짓 공간지기와 꾸꾸 유니버스가 결성된만큼
공간지기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살린 활동들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딴짓 안에서 함께 펼처나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딴짓놀이터에 오면 공간지기쌤들과 보드게임 하는 걸 좋아하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보드게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종종 공간지기 쌤들을 이길정도로 멋진 실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어서
그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을 홍보하기 위해 2팀과
실습선생님과 함께 청소년들을 만나러 지역에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신방학초등학교와 방학중학교 안에 있는 다가치학교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딴짓놀이터와 보드게임 최강자전을 홍보했습니다.
딴짓에서만 만나던 얼굴을 학교 앞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보드게임 최강자전 당일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딴짓을 방문하지 않아
바로 옆에있는 꿈빚는 마을 방아골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는 마음으로..
중학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어찌보면 또래지만 잘 섞여 보드게임 하지 않았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심히 즐겼습니다~
“저 이 게임은 자신있어요!”하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인 친구부터
“우봉고는 처음인데 한번 해보고싶어요.”라며 처음하는 게임임에도 도전하는 친구들까지!
1등 발표 후 이번에는 아쉽게 2등했지만 다음에는 1등 할거라며 벌써 다음 최강자전을 노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다 함께 게임해서 재미있었어요~”라는 후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함께 어울려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었던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이었습니다♡⁺◟(●˙▾˙●)◞⁺♡
글, 사진: 지역 2팀 조혜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 어제 진행한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
딴짓 공간지기와 꾸꾸 유니버스가 결성된만큼
공간지기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살린 활동들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딴짓 안에서 함께 펼처나가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딴짓놀이터에 오면 공간지기쌤들과 보드게임 하는 걸 좋아하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려 보드게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종종 공간지기 쌤들을 이길정도로 멋진 실력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어서
그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을 홍보하기 위해 2팀과
실습선생님과 함께 청소년들을 만나러 지역에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신방학초등학교와 방학중학교 안에 있는 다가치학교에 방문해 아이들에게 딴짓놀이터와 보드게임 최강자전을 홍보했습니다.
딴짓에서만 만나던 얼굴을 학교 앞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보드게임 최강자전 당일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딴짓을 방문하지 않아
바로 옆에있는 꿈빚는 마을 방아골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다는 마음으로..
중학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어찌보면 또래지만 잘 섞여 보드게임 하지 않았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심히 즐겼습니다~
“저 이 게임은 자신있어요!”하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인 친구부터
“우봉고는 처음인데 한번 해보고싶어요.”라며 처음하는 게임임에도 도전하는 친구들까지!
1등 발표 후 이번에는 아쉽게 2등했지만 다음에는 1등 할거라며 벌써 다음 최강자전을 노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다 함께 게임해서 재미있었어요~”라는 후기를 들려주었습니다.
함께 어울려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었던 제 1회 딴짓 보드게임 최강자전이었습니다♡⁺◟(●˙▾˙●)◞⁺♡
글, 사진: 지역 2팀 조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