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두레박마무리와 시작

방아골복지관
2024-01-23
조회수 104

날씨가 많이 추운 요즘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한 해 중장년 남성분들을 만나며 함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고,

이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가지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한 분 한 분을 만나며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모임 안에서 풀어내려 하였고, 

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모임 안에서 공유하여 격려하는 시간도 가지며 변화를 함께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순간마다 참 뿌듯했고, 행복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활동을 진행하면서 당사자에게 즐거움을 드려야 하는데, 일꾼 본인이 더 즐거웠던 경험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모임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내가 즐거워야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함께 즐겨주신 참여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춘중년' 화이팅!


청춘중년을 떠나보내며 새롭게 무료급식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료급식 사업을 맡으며 어르신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식사를 대접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생겼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새로 시작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어르신들에게 좋은 먹거리,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어르신 한 분 한 분 만나 뵙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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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역복지 1팀  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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