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1동 주민공간인 다다름공작소를 알고 계시나요?
다다름공작소에는 주민들이 함께 쉬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을 지켜주시는 김종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① 처음만남
Q : 선생님은 어떤 계기로 다다름공작소의 공간지기로 함께하게 되셨나요?
A : 도봉구청에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구직 신청해 합격되어 다다름공작소로 일자리 발령받아 공간지기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② 공간지기의 하루
Q : 공간지기로 활동하면서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주민들과는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A: 다다름공작소에서는 방학1동 주민과 어르신들, 주민분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체조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체조 하실수 있게 자리를 세팅해 드리고
또 치매예방 수업에는 수업 자료들을 복사해 드리며
난타수업, 한지공예수업등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옆에서 보조하고 있습니다.
또 깨끗하고 쾌적한 공작소에서 운동하시고 수업하실수 있게
하루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면 진공청소기와 물걸래로 깨끗히 청소도 합니다.
간혹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계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기도 하며,
그리고 공작소 공지사항도 방문하시는 어르신께 알려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읍니다.
③ 기억에 남는 사람
Q : 다다름공작소에서 주민들과 지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주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으셔서 몸이 아프시고 걸음이 힘드셔서 카트를 끌고 공작소에 오십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다리도 굽으시고 등도 굽으시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그 분 시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셨다 돌아 가셨는데 돌아 가시기까지 엄청 고생을 하셨다 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치매 걸려 가족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그 불편한 몸을 카트에 의지해 공작소에 힘들게 오셔서 2층 계단을 난간을 잡고 올라 오셔서
체조수업도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고 치매예방수업도 참석 하십니다.
계속 건강하게 공작소에서 지금처럼 뵙으면 좋겠습니다.
④ 나의 변화
Q : 공간지기로 활동하면서 선생님에게도 달라진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나요?
A : 공간지기를 하면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나 많은 모임을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시행되지 못하는게
공간지기로 옆에서 지켜 보는게 안타까웠고
그렇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열심히 주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복지관 선생님들이 계시다는걸 공작소의 공간지기로 일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고 만나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⑤ 다다름공작소의 의미
Q : 선생님에게 다다름공작소는 어떤 공간인가요? 앞으로 주민들에게 어떤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나요?
A : 네, 일을 하면서 급여를 받는 곳이지만,
방학동 어르신들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곳에 일해서 더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사랑 받고 공작소에 오는게 즐거운 곳이 됐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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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복지사업1팀 정희찬 사회복지사
문의: 02-6339-2663
안녕하세요~
방학1동 주민공간인 다다름공작소를 알고 계시나요?
다다름공작소에는 주민들이 함께 쉬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을 지켜주시는 김종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① 처음만남
Q : 선생님은 어떤 계기로 다다름공작소의 공간지기로 함께하게 되셨나요?
A : 도봉구청에서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사업에 구직 신청해 합격되어 다다름공작소로 일자리 발령받아 공간지기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② 공간지기의 하루
Q : 공간지기로 활동하면서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주민들과는 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A: 다다름공작소에서는 방학1동 주민과 어르신들, 주민분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체조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체조 하실수 있게 자리를 세팅해 드리고
또 치매예방 수업에는 수업 자료들을 복사해 드리며
난타수업, 한지공예수업등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옆에서 보조하고 있습니다.
또 깨끗하고 쾌적한 공작소에서 운동하시고 수업하실수 있게
하루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면 진공청소기와 물걸래로 깨끗히 청소도 합니다.
간혹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계시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 선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기도 하며,
그리고 공작소 공지사항도 방문하시는 어르신께 알려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읍니다.
③ 기억에 남는 사람
Q : 다다름공작소에서 주민들과 지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주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연세가 많으셔서 몸이 아프시고 걸음이 힘드셔서 카트를 끌고 공작소에 오십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다리도 굽으시고 등도 굽으시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그 분 시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셨다 돌아 가셨는데 돌아 가시기까지 엄청 고생을 하셨다 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치매 걸려 가족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그 불편한 몸을 카트에 의지해 공작소에 힘들게 오셔서 2층 계단을 난간을 잡고 올라 오셔서
체조수업도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고 치매예방수업도 참석 하십니다.
계속 건강하게 공작소에서 지금처럼 뵙으면 좋겠습니다.
④ 나의 변화
Q : 공간지기로 활동하면서 선생님에게도 달라진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나요?
A : 공간지기를 하면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나 많은 모임을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시행되지 못하는게
공간지기로 옆에서 지켜 보는게 안타까웠고
그렇지만 이런 환경에서도 열심히 주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복지관 선생님들이 계시다는걸 공작소의 공간지기로 일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을에서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고 만나는 공간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⑤ 다다름공작소의 의미
Q : 선생님에게 다다름공작소는 어떤 공간인가요? 앞으로 주민들에게 어떤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나요?
A : 네, 일을 하면서 급여를 받는 곳이지만,
방학동 어르신들의 복지에 도움이 되는 곳에 일해서 더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계속 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사랑 받고 공작소에 오는게 즐거운 곳이 됐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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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복지사업1팀 정희찬 사회복지사
문의: 02-6339-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