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다다름공작소에서는 추석을 맞아 「마음을 잇는 추석, 함께하는 마을」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은 청년과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함께 만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세대 간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26명과 지역주민 62명, 총 88명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이 명절에 들으면 부담스럽거나 듣기 싫은 말을 살펴보고,
이를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말로 바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업은 언제 할 거니?”라는 말 대신
“네가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할게.”
“결혼은 언제 하니?”라는 말 대신
“네가 행복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평소에는 무심코 건넸던 말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그 마음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은 QR코드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하고 싶은 추석 인사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다다름공작소에 전시하고,
지역주민들이 편지를 읽어본 뒤 청년들에게 따뜻한 답장을 작성했습니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들 때 너무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좋겠다.”
와 같은 따뜻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번 활동은 세대가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특별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세대공감만 있었다면 조금 진지했을 이번 행사에 즐거움을 더해준 것은 바로 추석 음식 만들기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산적꼬치를 만들고,
셀프 김치전을 부쳐보며 추석 명절의 맛을 함께 나눴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어느새 낯선 사람끼리도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만큼 빠질 수 없는 추석 전통놀이도 함께했습니다.
투호와 윷놀이, 딱지치기를 즐기며 참여자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누가 더 잘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청년은 어르신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어르신은 청년에게 따뜻한 답장을 보냈습니다.
함께 전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세대가 다르다고 해서 마음까지 다른 것은 아니라는 것.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조금 더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함께하는 시간이 있다면 서로의 마음은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요.
이번 추석, 다다름공작소에서 시작된 작은 편지와 따뜻한 인사가 앞으로도 청년과 어르신,
그리고 지역주민을 잇는 관계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잇는 추석, 함께하는 마을.
우리의 따뜻한 만남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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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복지사업1팀 정희찬 사회복지사
문의: 02-6339-2663
지난 9월 18일, 다다름공작소에서는 추석을 맞아 「마음을 잇는 추석, 함께하는 마을」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은 청년과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주민이 함께 만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고,
세대 간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26명과 지역주민 62명, 총 88명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추석을 만들었습니다.
청년들이 명절에 들으면 부담스럽거나 듣기 싫은 말을 살펴보고,
이를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말로 바꾸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업은 언제 할 거니?”라는 말 대신
“네가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할게.”
“결혼은 언제 하니?”라는 말 대신
“네가 행복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평소에는 무심코 건넸던 말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니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은 같지만, 그 마음이 더 잘 전달될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은 QR코드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하고 싶은 추석 인사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다다름공작소에 전시하고,
지역주민들이 편지를 읽어본 뒤 청년들에게 따뜻한 답장을 작성했습니다.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들 때 너무 혼자 견디지 않았으면 좋겠다.”
와 같은 따뜻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고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번 활동은 세대가 서로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특별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세대공감만 있었다면 조금 진지했을 이번 행사에 즐거움을 더해준 것은 바로 추석 음식 만들기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산적꼬치를 만들고,
셀프 김치전을 부쳐보며 추석 명절의 맛을 함께 나눴습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어느새 낯선 사람끼리도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만큼 빠질 수 없는 추석 전통놀이도 함께했습니다.
투호와 윷놀이, 딱지치기를 즐기며 참여자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누가 더 잘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웃고 즐기는 것이었습니다.
청년은 어르신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어르신은 청년에게 따뜻한 답장을 보냈습니다.
함께 전을 만들고,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세대가 다르다고 해서 마음까지 다른 것은 아니라는 것.
조금 더 귀 기울이고, 조금 더 다정하게 말을 건네고,
함께하는 시간이 있다면 서로의 마음은 충분히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요.
이번 추석, 다다름공작소에서 시작된 작은 편지와 따뜻한 인사가 앞으로도 청년과 어르신,
그리고 지역주민을 잇는 관계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을 잇는 추석, 함께하는 마을.
우리의 따뜻한 만남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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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복지사업1팀 정희찬 사회복지사
문의: 02-6339-2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