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복지사업 3팀[서울마음편의점 도봉2호점] 아로마 테라피 활동

김아현(방아골)
2026-08-21
조회수 138

향기로 이어진 다섯 번의 만남, 그리고 우리의 다음 이야기


“오늘은 어떤 향을 만들어 볼까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주민들과 함께 향기를 활용한 치유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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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오일을 알아보고 나만의 롤온을 만들기도 하고, 아로마 스프레이디퓨저, 스킨향수까지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활동을 통해 다양한 향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5회기까지 활동을 마무리했지만, 참여자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벌써 끝나는 게 아쉬워요.”
“다음에도 같이 만나면 좋겠어요.”
“다른 활동도 함께 해보고 싶어요.”


활동을 함께하면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던 참여자들도 점차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안부를 묻고,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활동을 마무리한 뒤, 우리의 다섯 번의 만남을 함께 돌아보는 평가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었는지, 활동을 하면서 어떤 점이 즐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의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지 함께 이야기해 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다음에는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어떤 방식으로 만나면 좋을지” 등 앞으로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만들어 온 관계가 한 번의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고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향기로 시작된 우리의 만남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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