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심 실천 이야기

복지사업 4팀"이웃과 공유하는 생활" 5, 6월 담소재 정기이벤트!

관리자
2026-06-29
조회수 67


안녕하세요~ 쌍문동 담소재에서 주민들을 만나고 있는 꾸꾸입니다~


담소재는 매월 "정기이벤트"를 진행하며 

담소재의 문턱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이웃들이 관계맺고, 생각과 서로의 것을 나누고, 

주민들이 나의 일상을 생태를 고려한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경험의 폭을 넓히는 시도를 하고 있어요. 


특히 서로의 것을 나누는 자원순환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시도할 수 있는 생태를 고려한 일상의 전환입니다! 


afe4efd0f7735.png

5월에는 냉장고 속 남은 식재료를 털어와 함께 저녁을 해 먹는 냉털 저녁모임을 해보았어요! 

애매하게 남은 식재료들을 모아모아 맛있는 한그릇 뚝딱 만들어내는 재미!


7520a67c0b3cf.png

집에 재료가 얼마 없다고 생각했는데 모으니 벌써 이만큼이나 있더라구요~

볶음밥과 라자냐를 해서 주민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먹었답니다~ 


담소재에는 공유냉장고가 있어요! 그리고 도봉구 곳곳에는 앙여먹거리를 상시 나눔할 수 있는 모두의 냉장고도 있구요!

이웃과 나눔할 수 있는 먹거리가 있다면 담소재와 모두의 냉장고를 적극 활용해주세요~


788f1a1450322.png


 6월에는 책장 한켠에 읽지 않는 책과 생각을 공유하는 "책과 삶을 열다"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인생책이 있잖아요! 이제 책장 한 켠에 먼지만 쌓여있지만요,,

그런 책들을 깨워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나도 이웃의 인생책을 읽어보며 서로의 삶을 엿보기도 하는 활동이었었어요~


0926f7c5db7bb.png

인생책과 어울리는 그림카드들도 있으니 보고 궁금한 책을 골라 대여해보세요~ 9월까지는 꼬옥 반납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끄적끄적 쓰게되는 나의 생각 글을 에세이 책으로 낸 작가 '임다희'를 초대하여, 어떻게 책을 쓰게 되었는지 도전하는 과정은 어땠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성공경험이 있다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책을 낸다는 건 어렵지 않은 일이더라고요. 해보니까 뭐든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담소재는 자원을 나누는 곳일뿐만 아니라 생각을 나누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삶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으로 주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담소재가 되어보도록 도전!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언제든 이웃과 담소재와 나누고싶은 것이 있을 때 주저없이 담소재를 찾아주세요~ 

담소재는 늘 열려있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