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2동동지사협 위원님들과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카페에서
자신의 개성을 담아 그림을 그려봤어요.
자신의 얼굴, 손 등 신체 일부를 그리며
"내 눈이, 내 손이 이리 이뻤구나"
"내 얼굴을, 내 손을 이리 자세히 본 적이 없었네"
"ㅇㅇ님~ 그림을 너무 잘 그려요"라고 말하며
각자 힐링과 위로가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잘 그려진 그림들을 엮어서
그림책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글|사진 김민희 일꾼
방학2동동지사협 위원님들과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카페에서
자신의 개성을 담아 그림을 그려봤어요.
자신의 얼굴, 손 등 신체 일부를 그리며
"내 눈이, 내 손이 이리 이뻤구나"
"내 얼굴을, 내 손을 이리 자세히 본 적이 없었네"
"ㅇㅇ님~ 그림을 너무 잘 그려요"라고 말하며
각자 힐링과 위로가 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잘 그려진 그림들을 엮어서
그림책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글|사진 김민희 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