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회원 중에는 그림책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바로~ '열매작가' 입니다.
구멍에 이어 두번째 그림책 [좋아 좋아 좋아]를 출판을 하며 그림책 제작 과정을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서로의 좋아하는 것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9개월 영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함께한 북토크는 "너는 뭘 좋아해? 나는 있잖아..." 이야기하며 함께했습니다.
"나는 뭘 좋아하지?"
"지금은 어떤 마음이야?"
자신의 마음과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잔잔한 따뜻함이 맴돌았습니다.
열매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회원들은 평소 자신이 좋아했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이웃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취향 및 관심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이 겹칠 때 느껴지는 친밀감과 촉촉한 위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하게 스며들었습니다.

선택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시를 써보고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중 울림이 있었던 시를 나눕니다.
[선택의 가능성]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다섯가지를 선택해보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한 가지만 선택해야겠다.
여러분이 모여있는 이 공간과 시간과 사람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좋다.
나만의 비결~ 주인공으로 활동을 펼친 열매작가는 북토크를 진행하며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재능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자 하는 분이 계시겠죠?
품-ⓘ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연락주세요^3^

글 ㅣ 지역복지 2팀 채송아 일꾼
문의 ㅣ 02-3491-0583
품-ⓘ 회원 중에는 그림책 작가가 있습니다.
바로 바로~ '열매작가' 입니다.
구멍에 이어 두번째 그림책 [좋아 좋아 좋아]를 출판을 하며 그림책 제작 과정을 나눠주셨습니다.
또한 서로의 좋아하는 것을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9개월 영아부터 80대 어르신까지 함께한 북토크는 "너는 뭘 좋아해? 나는 있잖아..." 이야기하며 함께했습니다.
"나는 뭘 좋아하지?"
"지금은 어떤 마음이야?"
자신의 마음과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잔잔한 따뜻함이 맴돌았습니다.
열매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회원들은 평소 자신이 좋아했던 것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이웃과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각자의 취향 및 관심사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좋아하는 것이 겹칠 때 느껴지는 친밀감과 촉촉한 위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하게 스며들었습니다.
선택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시를 써보고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중 울림이 있었던 시를 나눕니다.
[선택의 가능성]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다섯가지를 선택해보라고 하는데 모르겠다.
한 가지만 선택해야겠다.
여러분이 모여있는 이 공간과 시간과 사람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좋다.
나만의 비결~ 주인공으로 활동을 펼친 열매작가는 북토크를 진행하며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재능을 나누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자 하는 분이 계시겠죠?
품-ⓘ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연락주세요^3^
글 ㅣ 지역복지 2팀 채송아 일꾼
문의 ㅣ 02-3491-0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