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나의 삶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림 꽃사랑방 이야기가 책이 나왔습니다.
꽃사랑방이 글을 쓰게된 이유 함께 공유드려요.
12명의 꽃사랑방회원이 함께 쓰고 그린 꽃사랑방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복지관들러 함께 읽어주세요
꽃사랑방 이야기 여는 글 중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면 ‘꽃사랑방’ 모임이 열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을 만나도 서로가 반갑습니다.
발은 신발을 벗고 있지만, 손은 서로를 반기는 반가운 손짓
얼굴에서는 ‘우리 또 만났네~’하며 반가운 미소가 번집니다.
꽃사랑방은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품-ⓘ 소모임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돌봄 이웃이 되어
간식을 나누고, 안부를 나누고, 나의 품을 내어 활동을 함께 나누고
무엇보다 마음을 함께 나누며 우리의 안녕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구성하고 있는 중년, 노년 여성들을 일반화할 수 없지만
나보다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가정과 사회를 위해 삶아온 삶 속에 혹여 나의 이야기를 들어낼 수 없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이 된다는 엘마 판 플리트의 그랜마북을 접하고 꽃사랑방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짧을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제안하니 흔쾌한 긍정의 응답이 돌아왔습니다.
함께 나이를 들어가는 중년·노년 여성이 소모임을 함께 하며 일상의 설렘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기록하며 내가 살아온 삶을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삶에 대한 자기 돌봄과 그리고 그 삶의 가치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1년동안 나의 삶을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림 꽃사랑방 이야기가 책이 나왔습니다.
꽃사랑방이 글을 쓰게된 이유 함께 공유드려요.
12명의 꽃사랑방회원이 함께 쓰고 그린 꽃사랑방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복지관들러 함께 읽어주세요
꽃사랑방 이야기 여는 글 중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면 ‘꽃사랑방’ 모임이 열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을 만나도 서로가 반갑습니다.
발은 신발을 벗고 있지만, 손은 서로를 반기는 반가운 손짓
얼굴에서는 ‘우리 또 만났네~’하며 반가운 미소가 번집니다.
꽃사랑방은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품-ⓘ 소모임입니다.
서로가 서로의 돌봄 이웃이 되어
간식을 나누고, 안부를 나누고, 나의 품을 내어 활동을 함께 나누고
무엇보다 마음을 함께 나누며 우리의 안녕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구성하고 있는 중년, 노년 여성들을 일반화할 수 없지만
나보다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온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가정과 사회를 위해 삶아온 삶 속에 혹여 나의 이야기를 들어낼 수 없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 삶을 기록하면 가장 소중한 책이 된다는 엘마 판 플리트의 그랜마북을 접하고 꽃사랑방 회원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짧을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제안하니 흔쾌한 긍정의 응답이 돌아왔습니다.
함께 나이를 들어가는 중년·노년 여성이 소모임을 함께 하며 일상의 설렘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기록하며 내가 살아온 삶을 다시 만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삶에 대한 자기 돌봄과 그리고 그 삶의 가치를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