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질 무렵 아직까지 무더위가 기승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방아골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주민분들이 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지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번 마음담아밥심 사업에서 현대자동차 북부하이테크센터의 후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식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밥심을 지원받는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거동이 많이 불편하여 밖에 잘 나가지 못해 주변 이웃들과 단절되거나 외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담은 한끼 식사와 더불어 특식인 모듬전을 함께 전달해드렸어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했음에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며 마음 한 곳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무겁게 드리지 못해 어르신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 더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선선해질 무렵 아직까지 무더위가 기승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곧 다가올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방아골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어떻게 하면 주민분들이 더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지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번 마음담아밥심 사업에서 현대자동차 북부하이테크센터의 후원을 받아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식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밥심을 지원받는 어르신들의 경우 대부분 거동이 많이 불편하여 밖에 잘 나가지 못해 주변 이웃들과 단절되거나 외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계기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담은 한끼 식사와 더불어 특식인 모듬전을 함께 전달해드렸어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했음에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어르신들을 뵈며 마음 한 곳이 뭉클해집니다.
항상 무겁게 드리지 못해 어르신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 더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